728x90 불리바디오일1 BULY 1803, Huile antique Body oil : 불리 1803 윌 앙띠끄 바디오일 어느 순간부터 겨울철에는 피부가 바사삭 마르는 느낌이 든다. 바디크림으로도 모자라 오일은 써줘야지 그나마 유수분이 충분한 느낌이다. 오늘은 내가 가장 애용하고 있는 바디 오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화장품의 인공적인 향을 싫어하는 나는 '불리 1803'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한다. 대중화된 브랜드는 아니지만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과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꽤 유명한 브랜드다. 브랜드의 소개는 아래 공식 페이지의 설명을 참고하면 되겠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불리 1803'의 제품은 사진에서 위로부터 '오 트리쁠 워터 베이스 향수'와 '윌 앙띠끄 바디오일',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 이렇게 3종이다. 개인적으로 패키지의 디테일과 특색 있는 디자인이 너무 내 취향!! 단점이라면 보틀이 도자기 재질이.. 2021. 1.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