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뉴스스크랩1 ‘러쉬’ 영국ㆍ프랑스서 화장품 구독 서비스 개시 코로나 규제기간 동안 시행..주문 후 48시간 내 문앞까지 핸드메이드 내추럴 코스메틱스 브랜드 ‘러쉬 코스메틱스’(Lush Cosmetics)가 고객들에게 달려간다! ‘러쉬’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방금 제조한 4~5종의 세프케어용 화장품을 작은 꽃다발과 함께 개별고객들의 문앞까지 배송하는 구독(subscripton)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지난달 말 공개했다. 구독 서비스는 고객들로 하여금 가정 내에서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뷰티 체험을 가능케 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다. 제품배송은 과일, 채소 및 허브 등을 사용해 제조된 후 48시간 이내에 이루어져 신선한(freshly) 화장품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러쉬 ’측은 설명했다. 구독 서비스 요금은 영국에서 월 35파운드, 프랑스에서는 월 50유로로.. 2021. 2. 4. 이전 1 다음 728x90